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우선 고객님께 만족을 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배송과정 중 의사전달과정의 실수로 인해 나누어 제품이 발송된점이 있습니다.

맛에 관한 내용은 주관적이여서 어떻다고 말씀 드리기가 힘이 듭니다.

맛이 눈다랑어 볼살과 동일하셨다고 말씀하시고, 고객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가격적인 문제와 고객님을 낚았다라는 말씀은 솔직히 저희도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참다랑어 목젓살을 드시고 너무 마음에 드셨다는 고객님의 이용후기도 있습니다.

이용후기를 보시면 정말 기름지고 참다랑어 볼살 보다도 맛있다고 느끼셨던 분도 있으십니다.

http://mobydic.cafe24.com/front/php/b/board_read_new.php?board_no=4&no=7913&number=2055&offset=15&page=2&search_key=&search=

그리고 저희는 고객님을 낚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가격적인 문제는 저희 나름대로 책정을 하였던 가격이고, 그렇다고 다른 제품에 비하여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아닌 다른 제품과 비슷한 가격비율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저희는 고객님을 속이지 않습니다.

맛에 관한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주관적인 부분이 많아 저희가 내용에 잘 적지 않습니다.

맛에 관하여 대부분 설명에 잘 적지 않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로 잘 적지 않는 것이며, 고객님들의 이용후기에서 고객님들이 느끼셨던 맛과 저희가 느꼈던 맛이 비슷할때 이렇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과 다른 느낌을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저희의 생각이 강요?될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을 안 드립니다.

내용을 올바로 안적고 고객님을 낚았다라는 말씀하신 점에 대하여 유감스럽습니다.

고객님께 만족을 드리지 못하고, 실망시킨 점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고객님의 고언 감사드리며, 저희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이번에 이부위를 처음 주문하였습니다.

주문을 1.7킬로로 하였으나 700그람만 배송이되서 1000그람을 추가로 따로 받았던 사람입니다.

700그람은 그대로 두고 1000그람을 토요일날 추가배송시 받아서 해동후 먹었습니다.

700그람 처음에 온건 1000그람의 맛의 실망으로 인해서 그냥 지인에게 쪄서 먹으라고 줘버렸습니다.

울대부위를 먹으면서 의아한점이

첫째는 이게 눈다랑어 볼살의 맛과 동일하다는겁니다. 전혀 참다랑어의 고유의 맛이 느껴지지 않아

원래 그런것인지 여쭙습니다.

둘째는 원래 눈다랑어 볼살과 참다랑어울대맛이 크게 차이가 없는것이라면 이가격이 과연 합리적인가 하는점입니다.

세째는 참다랑어의 맛을 보기위해서 저같이 주문한 고객의 실망은 돈으로 갚을수없다는점입니다.

물론 싼게 비지떡이란 말대로 더많은 비용을 지불해서 참다랑어의 뱃살의 맛을 봐야하지만 약간은 이 부위에

대한 맛의 설명이 없어서 낚인것같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특수부위에 대한 맛의 설명을 올바로 적으셔서 앞으로 모디빅에대한 충성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샵모디빅이 생기고 난후 꾸준히 이용한 저같은 고객으로서는 요근래 몇번의 주문에 대한 실망스런점이 한두가지 발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