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 참치 주문과 동일하게 구매해서 사진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전번 관리자 분께서 조금더 크게 썰어 초밥을 잡으라고 해서 크게 잘라 잡아 봤고
눈다라어도 좀 큰 부위로 구매하여 회와 초밥을 만들어 봤는데
일단 가족 분들이 많이 숙성된 회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고 말았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숙성을 2시간 내외로 하는 것이 약간 더 회의 탄력이 있지어 일반적으로 참치를 자주
접하지 않았던 분들의 입맛에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참지를 조금이 더 즐기셨던 분들은 괜찮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관리자 분께 질문 드릴께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눈다랑어 복육은 어느정도(냉장고 3도) 숙성하는
것이 가장 살이 흐트러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사진은 먹다가 생각나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복육 손질 역시 관리자 분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니 보다
모양이 살아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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