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사진을 보니 정성이 가득한 맛난 초밥을 만드셨군요.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초대리를 이용해서 초밥을 만드시면, 밥을 만들때 간편합니다.

맛도 초밥에 잘 어울리는 배합이 잘된 초밥초 입니다.

참다랑어 부산물의 경우 아무래도 작어 과정이 한단계 더 있는 제품임으로, (볼살 두육의 경우 머리에서 발라내는 작업)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선도입니다.

좋은 선도의 제품을 최상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혈이 뭉쳐있는 경우는 저희가 판매할 때도 안내해 드리고 있지만, 약간 어쩔 수 없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해체를 해서 따로 뽑아 얼리는 과정이 있기에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염수 해동을 하시고, 숙성 후 접혀서 썰때 혈이 보이게 되면 해동지 등을 이용해서 꾹 눌러주셔야 합니다.

볼살의 경우 해동시 염수를 진하게 타는 방법과 숙성을 조금 짧게 잡아서 드시는 방법이 가장 맛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부산물의 경우 오랜 해동과 오랜 숙성은 비린맛이 많이 올라 올 수 있는 관계로 짧게 짧게 잡아서 작업 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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